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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비밀번호 #
필자는 주로 다세대 주택이나 빌라에 배달을 하고 있다. 공동현관을 열 때 친절하게 비밀번호 입력 시퀀스를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종종 공동현관 비밀번호만 요청란에 남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인터폰 별로 다른 입력법을 소개해보고 있다.
EZCOM 인터폰은 COMMAX나 KOCOM에 비해 흔히 보이는 인터폰은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사용하는 주택이 있는 인터폰이다. 종, 비빌번호 #이 주로 사용되는 시퀀스이다. 또는 # 비밀번호, 종일 때도 있다.
만약 이렇게 해도 안될 경우 다른 시퀀스들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더불어 공동현관 인터폰의 윗면이나 인터폰 자체, 혹은 벽면에 시퀀스와 비밀번호를 써놓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COMMAX 인터폰 공동 비밀번호 입력법 (종, 비밀번호)
종, 비밀번호가끔 고객분들 중에 집문 벨을 누르지 말라고 적어놓으실 뿐 아니라, 현관문까지 누르지 말라고 하면서 요청사항에 공동 비밀번호만 남기시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빠르고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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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OM 인터폰 공동 비밀번호 입력법 (# 비밀번호 #)
# 공동비밀번호 #commax랑 다르게 시작할 때 종이 아니라 #을 눌러줘야 한다. 저번처럼 또 비번만 적혀 있는데, 벨 강력하게 누르지 말라고 요청사항이 있길래, 경비실 호출해도 안 받아서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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